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천마산 산신제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천마산 산신제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진행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에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봉무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