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연우진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연우진은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연우진은 41살에도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연애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할 때 민망한 상황이 많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우진은 자신만의 연애관도 공개했다. 외적인 조건보다 ‘주파수’가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 습관보다 서로의 텐션이 맞지 않으면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연애 일화도 전했다. 자신의 입김으로 여자친구의 머리를 직접 말려준 경험을 공개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 것.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지만 예상치 못한 노출 사건으로 인해 인연이 이어지지 못했던 사연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과연 연우진에게 벌어진 상상초월 노출 사건은 무엇일까. 19일 일요일 밤 9시 SBS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