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부 봉사자 12명 노후 타일과 LED등 교체 지원
20년 넘은 낡은 바닥 걷어내고 쾌적한 사무 환경 조성
보훈 대상자 예우 강화 위해 진심 담은 사회공헌 지속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23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방문한 가운데 ‘뚝딱 하우스’ 봉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23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방문한 가운데 ‘뚝딱 하우스’ 봉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23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방문해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노후화된 사무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산지부 봉사자 12명은 고엽제전우회를 방문해 오후 1~5시 노후화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고 천장 전등을 교체했다.

고엽제전우회 사무실은 6㎡의 타일 90여장과 함께 20년이 지난 바닥 타일이 교체되고 어두웠던 천장 전등은 10여개의 LED등으로 교체돼 밝은 환경으로 변화됐다. 이어 사무실 내부 청소와 정리 정돈을 병행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변화된 사무실을 본 고엽제전우회 관계자는 “어두컴컴했던 사무실이 밝은 타일과 전등으로 새로 새 천지가 된 것 같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진심 어린 도움에 매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이번 봉사를 통해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