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삯 지원에 숙박 할인까지 쏟아진다
■ 거북선축제 연계해 시민과 함께… 연계 사업 및 홍보 본격화

여수시가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정현구 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가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정현구 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가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가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대한민국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여수시는 지난 2일 이순신광장 야외무대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섬 관광을 향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무대를 함께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부시장 등이 자리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내빈과 홍보대사가 동참한 퍼포먼스를 통해 ‘케이(K)-여행의 시작, 섬’이라는 공식 슬로건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시는 이를 기점으로 정부 기관 및 지자체와 손잡고 섬 방문의 해 추진단 구성, 여객선 운임 및 숙박 지원,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다채로운 연계 사업에 돌입한다.

정현구 부시장은 “오는 9월부터 세계 최초로 섬을 다루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며 “이번 선포식을 발판 삼아 방문객들이 여수 섬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