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예정 대학생 월세·기숙사비 부담 완화
■ 지역 인재 학업 안정 지원 위한 장학사업 추진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최근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 3월분 지급을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에게 총 2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최근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 3월분 지급을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에게 총 2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재단법인 장성장학회는 최근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 3월분 지급을 마무리하고 졸업을 앞둔 대학생 83명에게 총 22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타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학회는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월세와 기숙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매월 신청 절차를 거쳐 실제 거주 비용을 확인받으면 월 최대 3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조건은 보호자의 장성군 장기 거주 여부와 일정 학점 유지, 연령 기준 등을 포함한다. 또한 대학 과정 기준 마지막 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어야 지원 대상이 된다.

장성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청년층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장성장학회 관계자는 “주거비 지원뿐 아니라 등록금 지원과 장학생 선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