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단체·주민 등 50여 명 참여해 환경정비 실시
■ 관광객 맞이 위한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

나주시 이창동은 지난 13일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 이창동은 지난 13일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 이창동이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이창동은 지난 13일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비롯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창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홍어의 거리와 영산포 공용버스터미널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한 행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분위기도 더해졌다.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어·한우 할인 판매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준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영산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주|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