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 38개 종목 참가… 학생선수 지원 강화
■ 스포츠심리상담·훈련비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 기대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806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806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남 학생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806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축구, 태권도 등 총 38개 종목에 출전하며 각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축구와 수영, 사격, 바둑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비를 조기에 지원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값진 경험을 쌓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