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5개 분야 건강검진 실시
■ 376명 대상 선착순 접수…검진비 전액 지원

영광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검진 대상은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짝수년도 출생자인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에서는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 위험도, 농약중독 여부 등 농작업과 밀접한 건강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검진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농업e지 모바일 앱이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병원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광군은 총 376명을 대상으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