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양산단서 입주기업 현장설명회 진행
■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 공개모집 추진
목포시는 오는 19일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 기업 대상 현장설명회를 열고 입주 지원 계획과 시설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는 오는 19일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 기업 대상 현장설명회를 열고 입주 지원 계획과 시설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단지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9일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 기업 대상 현장설명회를 열고 입주 지원 계획과 시설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공개모집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모집 일정과 임대시설 현황, 지원 내용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총사업비 1179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복합 산업시설이다. 수산식품 가공과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을 한곳에 집적한 수출 거점형 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모집 대상은 단지 내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이며, 수산식품 제조·가공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가공시설과 사무공간, 회의실 등 공용시설이 제공된다.

또 냉장·냉동창고와 추가 사무공간은 기업 수요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