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계고 학생들 20개 분야서 기량 발휘
■ 우수 학생 80명 전국대회 전남 대표 출전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남영농학생축제’를 개최했다.

도내 9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 234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AI 농업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 발표, 골든벨, 예술제 등 총 20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는 스마트팜 운영과 농식품 가공 부문이 실무능력경진 분야에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조경 설계 종목도 실제 시공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농업기술과 스마트 영농에 대한 관심을 적극 드러내며 기술력을 선보였다.
우수 학생 80명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