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정비·시설관리 담당… 6월 12일까지 접수
■ 만 18세 이상 시민 대상… 13일부터 현장 투입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 정비 기간제근로자 모집.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 해비치로 달빛해변 환경 정비 기간제근로자 모집. 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근로자는 매주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내 전반적인 환경 정비와 공용시설 유지관리로 ▲쓰레기 수거 및 청소 ▲낙엽 및 부유물 제거 ▲시설물 점검 등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원활한 업무를 위해 차량 소유와 직접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유사 행사나 축제 관리 업무 경험자는 채용 시 우대받는다.

접수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광양시 관광과로 유선 연락 후 방문 접수하면 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합격자는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휴식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기존 ‘달빛365 불금데이(day)’는 오는 6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하는 ‘달빛365’로 확대 운영된다.

광양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