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과기부터 노후시설까지 전면 정비…8일 운영 재개
■  시설 대정비 마치고 정상 운영…수질·안전 모두 합격점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전경. 사진제공=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전경. 사진제공=여수시도시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수영장 여과기와 저수조 탱크 교체, 노후 시설물 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대정비를 통해 수질 관리의 안정성을 대폭 높였으며, 전반적인 시설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했다.

특히 이용객의 발길이 잦은 노후 시설물을 집중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망마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은 지난 1일부터 정상 가동 중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경 개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병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 개선 기간에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 치의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체육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여수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