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응급상황 대응력 높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구리시는 유치원 교사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하고 있다.

구리시는 유치원 교사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하고 있다.



구리시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구리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

특히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응급대응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