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관리센터 현장방문 모습. 사진제공=완도군

자원관리센터 현장방문 모습.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실과소와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재정 여건, 공약 연계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데 이어 18일부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자원관리센터, 스마트관제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 현장, 황칠융복합센터, 완도전복주식회사, 장보고어린이공원, 묘당도 충무사, 완도관광협회, 해양바이오센터, 완생 청년상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분과별 활동도 활발하다. 기획행정혁신분과는 군민 안전과 행정 혁신 기반을, 지역경제분과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문화관광복지분과는 관광자원과 복지 정책을, 미래전략청년분과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기반 구축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신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이며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도의 핵심 자산인 수산업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