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재난예방 지원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억2,500만 원 확보
∎ 도로포장관리시스템 활용해 노후 구조물 주변 위험구간 조사·분석 착수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추진하는 ‘노후 구조물 주변 도로포장 조사·분석 용역’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2026년 자치단체 재난 예방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경기도도로포장관리시스템(GR-PMS) 데이터를 활용해 노후 교량과 구조물 주변의 파손 취약구간을 선별하고, 포장재 코어 채취 등 현장 조사를 통해 지지력 저하와 공동화 여부를 진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조물 주변의 균열과 포트홀 등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사후 보수 중심에서 선제적 재난 예방 중심의 도로 관리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노후 구조물 주변 위험 요인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