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치과주치의 사업 운영… 구강검진부터 불소도포까지 무료 제공


양주시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치과 의료기관과 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강검사와 구강보건교육, 1대 1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덴티아이경기’ 모바일 앱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문진표 작성,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완료한 뒤 양주시 지정 치과를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구강건강을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기르기 좋은 시기”라며 “많은 학생들이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