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 바이코바, 화려한 비키니 입고 뽐내는 늘씬한 몸매 [포토화보]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알리나 바이코바의 일상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알리나 바이코바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알리나 바이코바는 파란색과 주황색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알리나 바이코바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