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한예슬, 숏컷에 파격 콘셉트
배우 한예슬의 주얼리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 사용된 모션 그래픽스(영어: motion graphics)는 비디오 영상 혹은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영상 속에 다양한 움직임이나 회전의 환영을 만들어내는 그래픽 기술이다.
브랜드 로고가 위트 있게 등장하며 시작하는 모션 그래픽스 영상 속에서, 한예슬은 무심하게 흐트러진 짧은 머리와 특유의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열정적인 삶의 대명사인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을 오마주 하였다. 해당 영상은 한예슬의 자유분방한 여러 가지 포즈의 이미지가 연달아 등장하는데 마치 연결되어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모션 그래픽스 기법의 영상은 프랑스 여성 4인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오마주 하는 #Multiple Identity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시리즈로 기획되어 2월 말 경 다른 인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 ‘열정’의 대명사 프랑수와즈 사강을 오마주한 첫 번째 영상은 디디에 두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한예슬의 주얼리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 사용된 모션 그래픽스(영어: motion graphics)는 비디오 영상 혹은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영상 속에 다양한 움직임이나 회전의 환영을 만들어내는 그래픽 기술이다.
브랜드 로고가 위트 있게 등장하며 시작하는 모션 그래픽스 영상 속에서, 한예슬은 무심하게 흐트러진 짧은 머리와 특유의 매력적인 표정과 눈빛으로 열정적인 삶의 대명사인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을 오마주 하였다. 해당 영상은 한예슬의 자유분방한 여러 가지 포즈의 이미지가 연달아 등장하는데 마치 연결되어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모션 그래픽스 기법의 영상은 프랑스 여성 4인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오마주 하는 #Multiple Identity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시리즈로 기획되어 2월 말 경 다른 인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 ‘열정’의 대명사 프랑수와즈 사강을 오마주한 첫 번째 영상은 디디에 두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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