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폭염에 니트 투피스→과감한 상의 노출

입력 2021-07-1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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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독특한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니트 투피스 패션으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날씨에 더워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키가 176cm인 이다희는 시원시원한 몸매와 또렷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데뷔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루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받았다.

이다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원미호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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