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카리스웨트 느낌으로 입어봤는데. 사진에 매우 진심인 심소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하늘색 줄무늬의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선아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로 데뷔, '앨리스' '막돼 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선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카리스웨트 느낌으로 입어봤는데. 사진에 매우 진심인 심소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하늘색 줄무늬의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배우 김선아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로 데뷔, '앨리스' '막돼 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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