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트루디 5년 만에 처음이라고? 눈물 펑펑 (차차차)
tvN ‘우리들의 차차차’ 막내 부부 이대은과 트루디가 만난 지 5년만에 처음으로 둘이서 여행을 떠난다.
19일 방송 직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 트루디는 “신혼여행도 못 갔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트루디가 여행을 제안해도 이대은은 “우린 살 날이 되게 많다”며 거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함께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둘만의 첫 캠핑 여행을 떠난 두 사람.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한 트루디는 화창한 날씨에 “오늘 모든 게 완벽해”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캠핑장에서도 집에서처럼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게다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둘이 놀아도 재밌더라”라는 이대은의 말에 갑자기 트루디가 눈물을 쏟아, 두 사람의 첫 여행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댄스스포츠를 통해 부부 사이 새로운 로맨스 바람을 불러오는 ‘우리들의 차차차’ 7회는 오늘(26일) 월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vN ‘우리들의 차차차’ 막내 부부 이대은과 트루디가 만난 지 5년만에 처음으로 둘이서 여행을 떠난다.
19일 방송 직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 트루디는 “신혼여행도 못 갔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트루디가 여행을 제안해도 이대은은 “우린 살 날이 되게 많다”며 거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함께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둘만의 첫 캠핑 여행을 떠난 두 사람.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한 트루디는 화창한 날씨에 “오늘 모든 게 완벽해”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캠핑장에서도 집에서처럼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게다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둘이 놀아도 재밌더라”라는 이대은의 말에 갑자기 트루디가 눈물을 쏟아, 두 사람의 첫 여행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댄스스포츠를 통해 부부 사이 새로운 로맨스 바람을 불러오는 ‘우리들의 차차차’ 7회는 오늘(26일) 월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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