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치명적인 치골 매력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 근육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최예나는 배꼽이 보이는 흰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팬티는 물론 골반과 치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패션으로 과감한 시도를 해 시선을 끌었다.
최예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최예나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여기여기 모여라 YENA Friends'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예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 근육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최예나는 배꼽이 보이는 흰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팬티는 물론 골반과 치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패션으로 과감한 시도를 해 시선을 끌었다.
최예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최예나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여기여기 모여라 YENA Friends'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