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김연아-블랙핑크 지수와 어깨 나란히…명품 앰버서더 발탁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이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24일 해당 소식과 함께 해린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보그'의 디지털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해린은 17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특유의 분위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뉴진스는 이로써 데뷔한 지 약 9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뉴진스는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해 각각 6주, 5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두 노래의 빌보드 ‘핫100’ 최고 순위는 74위(‘OMG’), 82위(‘Ditto’)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진스(NewJeans) 멤버 해린이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됐다.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24일 해당 소식과 함께 해린이 함께한 패션 매거진 '보그'의 디지털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해린은 17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특유의 분위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뉴진스는 이로써 데뷔한 지 약 9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뉴진스는 지난 1월 발표한 싱글 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해 각각 6주, 5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두 노래의 빌보드 ‘핫100’ 최고 순위는 74위(‘OMG’), 82위(‘Ditt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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