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추신수의 딸 추소희 양이 치어리딩에 참가했다.
추소희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코리아 오픈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검정색의 치어리딩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로 치어리딩에 매진했다.
추소희는 아빠 추신수와 똑닮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추소희는 2011년생 13살로 치어리딩 선수 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추소희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코리아 오픈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검정색의 치어리딩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로 치어리딩에 매진했다.
추소희는 아빠 추신수와 똑닮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추소희는 2011년생 13살로 치어리딩 선수 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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