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방탄소년단 정국 관능적인 자태 [화보]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제니와 정국은 자신만의 독특한 관능성, 자신감을 화면에 담아냈다. 제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언더웨어와 청바지 조합을 선보였으며 정국은 클래식한 진을 입고 그만의 공간에 있는 듯이 움직이며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를 쏟아냈다.
두 사람과 함께 이번 시즌 알렉사 데미와 키드 커디가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여기에 켄달 제너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바. 새로운 언더웨어를 입은 알렉사 데미는 과감하고 고혹적인 모습. 켄달 제너는 여성복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키드 커디는 언더웨어와 청바지를 입고 자신감 있으면서도 여유롭고 무심한 듯 하지만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캠페인은 가시성이 높은 디지털 및 전 세계 어디에서든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제니와 정국은 자신만의 독특한 관능성, 자신감을 화면에 담아냈다. 제니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언더웨어와 청바지 조합을 선보였으며 정국은 클래식한 진을 입고 그만의 공간에 있는 듯이 움직이며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를 쏟아냈다.
두 사람과 함께 이번 시즌 알렉사 데미와 키드 커디가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여기에 켄달 제너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바. 새로운 언더웨어를 입은 알렉사 데미는 과감하고 고혹적인 모습. 켄달 제너는 여성복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키드 커디는 언더웨어와 청바지를 입고 자신감 있으면서도 여유롭고 무심한 듯 하지만 창의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캠페인은 가시성이 높은 디지털 및 전 세계 어디에서든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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