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은갈치도 울고 갈 실버룩…휘황찬란 그 자체 [DAY컷]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화려한 실버룩을 선보였다.
21일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비욘세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Hard Rock Stadium)에서 진행된 ‘르네상스 월드 투어(Renaissance World Tour)’ 콘서트에서 착용한 커스텀 룩을 공개했다.
해당 무대에서 비욘세는 실버 드레이프와 블랙 새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커스텀 코르셋 바디수트와 트레인을 착용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화려한 실버룩을 선보였다.
21일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비욘세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Hard Rock Stadium)에서 진행된 ‘르네상스 월드 투어(Renaissance World Tour)’ 콘서트에서 착용한 커스텀 룩을 공개했다.
해당 무대에서 비욘세는 실버 드레이프와 블랙 새틴 디테일이 돋보이는 커스텀 코르셋 바디수트와 트레인을 착용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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