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대 안 믿겨…우아한 카리스마 ‘CEO 포스’ [DAY컷]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판교 현대백화점에 첫 정식 오픈한 뷰티 브랜드 매장에 방문했다. 해당 브랜드는 고현정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뮤즈로도 활동 중인 브랜드. 고현정은 매장에 직접 방문해 입점을 축하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 고현정은 직접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이한별, 나나와 함께 3인 1역으로 주인공 김모미를 열연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고현정은 중년의 김모미를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고현정은 지난달 판교 현대백화점에 첫 정식 오픈한 뷰티 브랜드 매장에 방문했다. 해당 브랜드는 고현정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뮤즈로도 활동 중인 브랜드. 고현정은 매장에 직접 방문해 입점을 축하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꿀피부와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 고현정은 직접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이한별, 나나와 함께 3인 1역으로 주인공 김모미를 열연했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고현정은 중년의 김모미를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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