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사진으로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었던 체중을 다이어트로 49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최준희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크게 할 말 없음, 인생 역전? 살 빼라, 다이어트할 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은 확연히 차이 나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이어트 후 최준희는 다양한 콘셉트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늘씬한 몸매와 탄력 있는 복근, 물오른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었던 체중을 다이어트로 49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최준희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크게 할 말 없음, 인생 역전? 살 빼라, 다이어트할 때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은 확연히 차이 나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이어트 후 최준희는 다양한 콘셉트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늘씬한 몸매와 탄력 있는 복근, 물오른 미모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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