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휴양지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대도 울고 가요",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황신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휴양지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대도 울고 가요",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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