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나른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리사는 자신의 SNS 계정에 한 명품 시계 브랜드와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늘씬한 몸매를 오롯이 드러내는 파란색과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개인 레이블 ‘라우드’를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리사는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리사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