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새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선미는 물에 젖은 몸을 붉은색 꽃으로 가린 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의 몽환적인 눈빛과 청초한 미모,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선미의 몸에서 꽃들이 떨어지며 신곡 ‘Balloon in Love’의 일부가 흘러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미의 뒷모습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선미의 신보는 기존 타이틀 곡들과는 다른 새롭고 파격적인 콘셉트를 시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청순한 스타일링과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선미만의 또 다른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미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상 속 선미는 물에 젖은 몸을 붉은색 꽃으로 가린 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의 몽환적인 눈빛과 청초한 미모, 여름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선미의 몸에서 꽃들이 떨어지며 신곡 ‘Balloon in Love’의 일부가 흘러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선미의 뒷모습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선미의 신보는 기존 타이틀 곡들과는 다른 새롭고 파격적인 콘셉트를 시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청순한 스타일링과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선미만의 또 다른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미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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