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솔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떠난 휴가. 바다를 보니 마음은 PEACE 그 자체. 지난 몇 달간 바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 순간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여름아 가지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솔비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 22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했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솔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떠난 휴가. 바다를 보니 마음은 PEACE 그 자체. 지난 몇 달간 바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 순간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여름아 가지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솔비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달 22일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Monday Disco)를 발표했다. 솔비가 솔로 가수로서 컴백하는 것은 지난 2022년 8월 '그대를 그리다'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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