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야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레드 비키니를 입은 채정안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채정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summer brea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야외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레드 비키니를 입은 채정안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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