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RBW]
그룹 마마무 문별의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이 가온차트 7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별 ‘Dark Side of the Moon’는 7주차(2020.2.9~2020.2.15)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44,569장으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2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2위는 펜타곤 ‘UNIVERSE : THE BLACK HALL’, 3위는 더보이즈 (THE BOYZ) ‘REVEAL’이 차지했다.
7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9일 여자친구 (GFRIEND) ‘回:LABYRINTH’, 10-11일 더보이즈 (THE BOYZ) ‘REVEAL’, 12-13일 펜타곤 ‘UNIVERSE : THE BLACK HALL’, 14일 문별 ‘Dark Side of the Moon’, 15일 더보이즈 (THE BOYZ) ‘REVEAL’이 1위에 랭크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