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양지원·홍자, 대세 인증…초대형 전광판 장식
가수 양지원과 홍자가 트롯픽 1위를 휩쓸었다.
9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3월 1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양지원은 47만2330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부문 1위를, 홍자는 8만8360포인트를 얻어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10일부터 3월8일까지 4주간 진행된 '트롯픽' 2회차 전광판 이벤트에서도 두 사람은 압도적인 수치로 정상에 올랐다. 양지원은 139만8580포인트를, 홍자는 44만1940 포인트를 획득하며 사랑받았다.
해당 이벤트는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3월16일부터 3월22일까지 개최된다.
양지원은 최근 유튜브채널 '양지원TV'를 운영하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자와 팬들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을 기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부행렬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양지원과 홍자가 트롯픽 1위를 휩쓸었다.
9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3월 1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양지원은 47만2330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부문 1위를, 홍자는 8만8360포인트를 얻어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10일부터 3월8일까지 4주간 진행된 '트롯픽' 2회차 전광판 이벤트에서도 두 사람은 압도적인 수치로 정상에 올랐다. 양지원은 139만8580포인트를, 홍자는 44만1940 포인트를 획득하며 사랑받았다.
해당 이벤트는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3월16일부터 3월22일까지 개최된다.
양지원은 최근 유튜브채널 '양지원TV'를 운영하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자와 팬들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을 기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부행렬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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