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최연화·영탁, 위클리 투표 新 1위
트로트 가수 최연화와 영탁이 트롯픽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6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3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최연화는 41만5880포인트를 획득해 여성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자는 28만7410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남성 가수 부문에선 영탁이 19만1810포인트로 정상을 차지했고 이찬원은 14만7930포인트를 획득에 2위로 뒤를 이었다.
최연화는 최근 MBN '보이스퀸'에서 트롯 부문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던 참가자로 매혹적인 목소리와 미모를 갖추고 있어 '중년엘사'로 불린다. 영탁은 '찐이야'로 지난 15일 오후 1시 기준 소리바다 1위를 차지했고 벅스 등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또, '트롯픽'은 오늘(16일)부터 제2회 전광판이벤트를 상영한다. 지난 4주간의 포인트를 집계해 우승자에게 초대형 전광판 광고를 하는 이벤트다. 현재 양지원과 홍자의 영상이 서대문사거리 초대형 전광판에 게재되고 있다.
'트롯픽' 측은 제3회 전광판 이벤트 2주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최연화와 영탁이 트롯픽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6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3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최연화는 41만5880포인트를 획득해 여성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자는 28만7410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남성 가수 부문에선 영탁이 19만1810포인트로 정상을 차지했고 이찬원은 14만7930포인트를 획득에 2위로 뒤를 이었다.
최연화는 최근 MBN '보이스퀸'에서 트롯 부문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던 참가자로 매혹적인 목소리와 미모를 갖추고 있어 '중년엘사'로 불린다. 영탁은 '찐이야'로 지난 15일 오후 1시 기준 소리바다 1위를 차지했고 벅스 등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또, '트롯픽'은 오늘(16일)부터 제2회 전광판이벤트를 상영한다. 지난 4주간의 포인트를 집계해 우승자에게 초대형 전광판 광고를 하는 이벤트다. 현재 양지원과 홍자의 영상이 서대문사거리 초대형 전광판에 게재되고 있다.
'트롯픽' 측은 제3회 전광판 이벤트 2주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