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홍자 1위
가수 영탁이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3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과 홍자는 4월6일~4월12일 진행된 투표에서 각각 291,500포인트와 81,1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탁은 지난 3회차 전광판 이벤트의 4주 집계 우승자이며 최연화와 함께 오늘(13일)부터 서대문역사거리 전광판에 영상이 게재된다. 또 '매너도, 인성도, 재능도 모두 갖춘 트롯가수'를 주제로한 스페셜 이벤트에서도 1위에 올라 강남역 mmv에 오늘(13일)부터 한달간 영탁의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홍자는 팬클럽 창단 1주년을 맞이, '아는형님'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중이다.
'트롯픽'에서 진행 중인 스페셜투표에선 가상의 유닛대결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의 찬호동VS영탁, 신인선, 양지원의 탁인지'가 진행 중이며 이긴 팀은 서대문 전광판에 3일간 게재된다. '모든 채널을 평정할 k- trot대표'을 주제로도 일주일간 게재되는 명동 전광판 홍보영상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영탁이 서대문 전광판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3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과 홍자는 4월6일~4월12일 진행된 투표에서 각각 291,500포인트와 81,1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탁은 지난 3회차 전광판 이벤트의 4주 집계 우승자이며 최연화와 함께 오늘(13일)부터 서대문역사거리 전광판에 영상이 게재된다. 또 '매너도, 인성도, 재능도 모두 갖춘 트롯가수'를 주제로한 스페셜 이벤트에서도 1위에 올라 강남역 mmv에 오늘(13일)부터 한달간 영탁의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홍자는 팬클럽 창단 1주년을 맞이, '아는형님'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중이다.
'트롯픽'에서 진행 중인 스페셜투표에선 가상의 유닛대결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의 찬호동VS영탁, 신인선, 양지원의 탁인지'가 진행 중이며 이긴 팀은 서대문 전광판에 3일간 게재된다. '모든 채널을 평정할 k- trot대표'을 주제로도 일주일간 게재되는 명동 전광판 홍보영상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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