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웨딩드레스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에 셔츠와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SNS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 열애를 알렸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