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설 연휴 맞아 ‘럭키 몽키’ 패키지 선보여

입력 2016-01-26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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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16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긴 설 연휴동안 즐거운 휴식을 할 수 있는 '럭키 몽키(Lucky Monkey)'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럭키 몽키(Lucky Monkey)' 설 패키지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 저금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숙박날짜에 따라 횟수 및 날짜 선택이 가능한 조식(2박은 1회, 3박은 2회 제공)도 함께 포함돼 있다.

총주방장이 엄선한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35가지의 조식메뉴를 매일 선보일 예정이다. 오크 레스토랑의 아침식사는 36층에서 서해바다와 이국적인 송도국제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1베드룸 이상의 객실 내에서는 스팀사우나를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35만원(스튜디오룸 2박 기준)부터 시작이며 최소 2박부터 예약이 가능하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은 객실 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 혜택과 더불어 37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과 최신 DVD 2편 무료 대여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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