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경력의 문명진 세무사는 상속, 증여, 양도 등의 복잡한 세법에 대한 지식을 지속해서 공부해, 부동산 관련 고객들의 고민을 잘 이해하고 상담한다. 또한 주식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업무로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세 상담 및 신고, 사전증여를 통한 절세 전략 수립, 부동산 관련 컨설팅, 다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매매 전략, 양도소득세 비과세 판단 등이 있으며, 법인·개인 기장 및 신고대리, 조세불복청구, 세무·회계 자문, 세무조사 대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명진 세무회계사무소는 문명진 세무사와 손미옥 세무사 부부가 함께 운영한다. 상속세 및 증여세에 특화된 전문성과 법인·개인사업자 기장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고객들의 고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무 문제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세무 정책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신 조세 정보와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궁금증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주요 이슈에 관한 정보를 메일로 제공해 고객들이 항상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7년 경력의 손미옥 세무사는 “2024년에는 상속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권리를 보장하고 최적의 세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명진 세무사는 “고객과의 친밀한 상담을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주고 있다”며 “고객의 권리를 보장하고 최적의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