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곤살레스(32. 스페인)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 사상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라울은 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소리아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파하리토스´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008~2009시즌 21라운드 누만시아-레알 마드리드전(2-0 레알 마드리드 승)에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결승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아르연 로번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이과인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누만시아 골키퍼 후안 파블로 콜리나스는 왼손으로 이 공을 쳐냈다.
그러나 공은 문전 쇄도하던 라울을 향해 날아갔고, 라울은 오른발로 공을 밀어넣어 손쉽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골은 라울이 1994~95시즌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스페인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터뜨린 307번째 골이었다.
통산 307골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골잡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보유하고 있던 구단 사상 최다골 기록이었다.
스테파노가 1953년에서 1964년까지 12년에 걸쳐 이룩한 기록을 라울은 16년 만에 달성한 것이다.
스테파노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396경기에 출전해 307골을 터뜨렸고, 라울은 683경기에 나서 307골을 넣었다.
라울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는 6연승 가도를 달렸다.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14승2무5패 승점 44)는 1경기를 덜 치른 바르셀로나(17승2무1패 승점 53)를 승점 9점차로 추격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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