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미-박선영, ‘금지옥엽’ 농구공 절대 못 놔!

입력 2009-10-26 2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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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 대 국민은행의 경기. 금호생명의 김보미와 국민은행의 박선영이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그라운드에 넘어져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리체육관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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