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이만재 감사 ‘자랑스러운 감사인 대상’

입력 2009-1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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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만재 상임감사(58·사진)가 21일 한국감사협회가 선정하는 ‘2009 자랑스러운 감사인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자랑스러운 감사인 대상은 한국감사협회가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의 감사들을 대상으로 반부패 활동 등을 평가해 매년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09 한국감사인 대회’에서 함께 치러진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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