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짱 워킹’ 차두리-신혜성 부부, 애정 과시

입력 2010-07-05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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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보인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두리가 마중나온 와이프와 다정히 팔짱을 끼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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