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대성-라돈치치 ‘우린 골잡이’

입력 2010-08-22 2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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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울산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의 문대성이 쇄기골을 넣은 후 선취골을 터뜨린 라돈치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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