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상 염기훈 대표팀엔 합류키로

입력 2010-09-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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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염기훈(가운데). 스포츠동아DB

MRI 검사선 큰 이상없어

수원 삼성 염기훈(사진)이 오른쪽 무릎 슬개골 부상으로 1일 성남과 경기에 결장했다. 염기훈은 지난달 28일 서울전 이후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기공명촬영(MRI) 결과 큰 이상이 없어 대표팀에는 예정대로 합류할 계획이다. 대표팀 김현태 코치는 “본인과 직접 전화통화를 했는데 큰 이상이 없다고 했다. 2일 팀 훈련도 정상 합류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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