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선민 ‘패스하고 싶은데…’

입력 2011-02-07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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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정선민이 상대 수비수에 가로막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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