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PB 커미셔너 가토 료조, 기념축사

입력 2011-03-28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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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유영구)가 2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프로야구 30주년 기념리셉션을 개최했다. NPB 커미셔너 가토 료조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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