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이대한·김지원 ‘파맥스-빅야드배’ 골프 우승

입력 2011-04-30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대한·김지원 ‘파맥스-빅야드배’ 골프 우승

이대한(경신고2)과 김지원(세화여고2)이 제18회 파맥스-빅야드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이대한은 29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고부 최종일 경기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지만, 전날 이븐파 72타를 치며 타수를 지킨 덕에 최종합계 3오버파 147타로 우승했다. 여고부에서는 김지원이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