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2차전에서 한국 대 쿠바 경기에 앞서 대한배구협회 임태희 회장이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실내체육관|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